라크레센타 콘도·타운홈 개발 추진 / 39기 모상덕

사무총장 /33기/서울대 1 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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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레센타에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하는 관계자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앤드모어의 션 모 공동대표, YST인베스트먼트의 임성식 대표, 앤드모어의 혜기 강 공동대표, 메트로부동산의 사이몬 이 에이전트. 작은 사진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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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거주 지역인 라크레센타에 한인 개발업체가 주상복합 건물 신축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YST인베스트먼트(대표 임성식)측은 이 지역 풋힐 불러바드(3043.3037 Foothill Blvd.)에 총 47유닛 규모의 콘도.타운홈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총 2개로 개발된다. 

하나는 풋힐에 위치한 기존 건물(3043 Foothill Blvd.)을 부수고 그 자리에 3층 높이의 주상복합 콘도를 개발한다. 1층에는 9500스퀘어피트의 상가 공간이, 2층과 3층에는 총 18개 유닛(2베드룸)의 콘도가 들어선다. 

두 번째는 기존 건물 뒤편에 위치한 주차장과 인근 주택을 매입해 29개 유닛 규모의 타운홈 단지를 신축하는 것이다. 타운홈 유닛의 70% 정도엔 루프톱덱(deck)을 만들어 야외 바비큐는 물론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타운홈 유닛 하나당 크기는 주차장 포함 2100스퀘어피트다. 

임성식 대표는 "라크레센타밸리 토지사용 위원회와 타운카운슬의 승인을 이미 받아서 올 여름께 열릴 공청회를 통과하면 1년 또는 1년 반 후에 착공할 수 있다"면서 "2019년 착공 후 2년 정도면 완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관계부서의 요구에 따라 설계를 일부 변경하는 등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임 대표는 덧붙였다. 

설계를 맡은 앤드모어 파트너스의 션 모 공동대표는 "오래된 참나무 3그루를 베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지만 잘라내는 대신 타운홈 조경에 포함시켰고 이웃과 인접해 있는 유닛 30%의 루프톱덱을 제거하는 등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모두 수정했기 때문에 공청회도 순탄하게 통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대표는 "타운홈이 지어질 곳은 풋힐보다 40피트 이상 높아 전망도 매우 좋다"면서 "라크레센타는 LA한인타운과 가깝고 우수한 학군 등으로 인기가 높아 모든 유닛을 가족 친화적으로 설계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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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사무총장 /33기
기사의 사진 설명이 잘 못 되어 있네요. 39기 모상덕 후배는 사진 맨 오른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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