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국악인 한자리에 조통달 명창 등 70여 명 (18기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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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Daily 로고 08/0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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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통국악 공연에 나서는 국악인들이 한인을 초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화동 교수, 조통달 명창, 김원일 세종전통예술진흥회 미주지부장.
"한국 국악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LA한인회와 세종전통예술진흥회가 제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전통국악 향연의 자리를 마련했다. 

두 단체는 4일 오후 7시 LA한인타운 한길교회(4050 W Pico Blvd)에서 조통달 명창과 함께 하는 전통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를 주제로 한 공연에는 14개 국악팀 7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세종전통예술진흥회 김원일 미주지부장은 "광복절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자 한다. 길놀이, 대북난타, 가야금 병창과 산조, 대금 산조, 판소리, 토막창극, 시나위 순으로 공연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는 이화동.정신예.박현진.윤미.기태희.이제학 국악인이 공연단을 이끌고 왔다.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윤자.이영남.노희연.고수희.김준.이서령 국악인들도 현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조통달 명창은 "판소리 등 국악은 낭만과 희열을 담고 있다"면서 "조국을 떠나온 분들이 사랑과 슬픔이 깃든 국악을 들으며 향수를 달래고 치유의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절 기념 전통국악 공연은 무료다. 대금을 연주하는 이화동 전북대 교수는 "시나위는 전통 악기가 하나 되는 국악으로 된 재즈와 같다. 많은 분이 공연장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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