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 이상영(11기)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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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성장 기여, 2019년 상장 목표 "

 

태평양은행의 이상영 신임 이사장(가운데)과 조혜영 행장(오른쪽), 헨리 김 차기 행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태평양은행의 이상영 신임 이사장(가운데)과 조혜영 행장(오른쪽), 헨리 김 차기 행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포용의 리더십으로 은행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태평양은행의 이상영 신임 이사장은 협력과 화합이라는 말에 방점을 뒀다. 이를 통해 경영 환경 조성, 투자자 이익 실현, 상장 및 확장에 목표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009~2012년에도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이사장은 "최근 헨리 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차기 행장으로 선출했다"며 "외부영입 대신 내부승진을 통해 일반 행원도 능력을 인정 받으면 행장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은행 상장과 확장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연간 순익이 2000만 달러면 은행 입장에선 상장 부담이 크게 준다. 이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면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 이사장은 "상장 절차의 90%는 이미 완료한 상황이어서 상장에 큰 걸림돌은 없다"고 전했다. 

따라서 김 차기 행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마음껏 운영할 수 있는 경영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2019년 은행 상장을 통해 투자자의 이익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조혜영 행장은 "김 COO를 포함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은행 규모가 4년 전보다 배 이상 커졌다"며 "은행 현황을 속속들이 잘 알고 현재 경영진과 직원들은 물론 이사회와의 관계도 원만한 김 COO가 차기 행장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헨리 김 차기 행장도 "내년에 뉴욕 맨해튼과 펠팍에 지점 두 곳을 추가로 오픈해 동부지역 영업력을 강화하고, 텍사스주 댈러스에도 영업점을 개설해 영업망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글·사진=진성철 기자                                  KoreaDail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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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속편해 /28기
이상영  선배님의 태평양은행의 신임 이사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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