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작사. 작곡 / 하덕규

남궁옥분의 "재회"
잊고 있었던 이 노래를 엊그제
유투브에서 듣고 올려봅니다.
하덕규가 남궁옥분을 위해
만든 곡이고, 약간의 침체기에 있던
남궁옥분이 대중적인 인기를
다시한번 되찾을 수 있었던 노래
남궁옥분의 맑은 음색이 담긴
재회는 애잔한 잔상과 함께
아련한 향수를 남겨줍니다.

♪♫ 남궁옥분 - 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