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 로마 4

박점진 /17기/서강대 1 6,211

 

트레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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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로마시내에 위치한 트레비분수. 

 "동전 하나를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오고, 두개를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세개를 던지면 결혼할 수 있다." 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루에 거두어 지던 동전의 양이 3000유로 정도나 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동전이 이 곳에 

던져졌을지 상상이 됩니다. 

분수 위쪽을 보면 양쪽에 각각 부조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그리파" 라고 하는 초기 제정시대 장군이 수원지를 찾던 중, 한 여인이 이곳을 파면 물이 나올 것입니다 
라고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을 파보았더니 진짜 물이 샘솟았다 하네요.  
그런 전설을 바탕으로, 그 수원지에 해당하는 "처녀 수로 (Aqvam Virginem)" 에서 물을 끌어다 쓰기때문에 

이 부조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아그리파" 라고 하는 장군은 싸움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유능한 장수였다 하네요. 

그래서 출전을 준비중인 군인들이 동전을 던지며 아그리파 장군처럼 승리를 거두어 집으로의 무사귀환을 빌던 
풍습이 오늘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 이라고 합니다.   

아그리파의 부조 아래 트레비 분수 정면을 보면 가운데 있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그 앞쪽 좌측에는 날뛰고 있는 야생마 조각이, 앞쪽 우측에는 고분해진 말의 조각이 있습니다. 

이 대비되는 두마리의 말 조각상을 통해 "물을 길들였다." 는 성공적인 치수를 상징했다 하고요, 

포세이돈의 좌우엔 과일을 들고 있는 풍요의 여신과 뱀을 들고있는 건강의 여신을 볼 수 있는데, 

로마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을 충분하게 제공하여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베네치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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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광장은 로마의 중심에 있으며 이탈리아 국경일들의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 

쓰여지고 있다 합니다광장 정면의 웅장한 석조 건물인 빅토리오 엠마누엘 2 기념관은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것으로 "조국의 제단으로 불린다 하네요

백색이 너무 강조된  건물은 건축가 쥬셒페 사꼬니의 작품으로서 통일 이탈리아 왕국 50주년인 

1991년에 완공되었고 고전주의 양식의 마지막 기념물로서 광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엠마누엘2 기념관의 중앙에는 빅토리아 엠마누엘 2세의 기마상이 있으며  밑에는 

세계 1 대전시산화한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습니다.



스페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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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장소로 
유명해진 스페인 광장. 로마에 왔다가 스페인광장을 가지 않는다면 안될 
정도로 로맨틱하고 매혹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스페인 광장에는 17세기 스페인 영사관이 있었다 하네요. 

그래서 이름이 스페인 광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광장은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광장 그 자체보다 광장에서 바라보는 계단과 

오벨리스크와 성당의 조화로움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죠. 

처음부터 광장과 성당 사이에 계단이 연결되었던 것은 아니라 합니다. 

스페인 계단은 프랑스 외교관이 남긴 유산으로 지어졌다고. 

결국, 계단은 프랑스인이 만들고 이름은 스페인 계단으로 불리게 되었으니 

프랑스인들이 안타까워 할만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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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바로 하단의 중앙에는 ‘난파선의 분수'라는 이름의 분수가 있는데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 작품이라 합니다. 

항해 중에 부서지거나 뒤집힌 배를 형상화한 것이라 하니 배를 생각하면서 바라보면 

느낌은 두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수를 가로질러 가면 거리가 나오는데 그 거리는 세계적인 명품점이 가득한 

쇼핑거리가 있는데 콘도티 거리라 부릅니다.

 



Perhaps Love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J & L


Comments

김태균 /17기
중학교 미술시간때 그리던 아그리빠의 흉상이
바로 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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