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





여행자들이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로마시내에 위치한 트레비분수.
던져졌을지 상상이 됩니다.
분수 위쪽을 보면 양쪽에 각각 부조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부조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아그리파" 라고 하는 장군은 싸움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유능한 장수였다 하네요.
아그리파의 부조 아래 트레비 분수 정면을 보면 가운데 있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중심으로
그 앞쪽 좌측에는 날뛰고 있는 야생마 조각이, 앞쪽 우측에는 고분해진 말의 조각이 있습니다.
이 대비되는 두마리의 말 조각상을 통해 "물을 길들였다." 는 성공적인 치수를 상징했다 하고요,
포세이돈의 좌우엔 과일을 들고 있는 풍요의 여신과 뱀을 들고있는 건강의 여신을 볼 수 있는데,
로마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을 충분하게 제공하여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베네치아 광장


베네치아 광장은 로마의 중심에 있으며 이탈리아 국경일들의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
쓰여지고 있다 합니다. 광장 정면의 웅장한 석조 건물인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은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것으로 "조국의 제단" 으로 불린다 하네요.
백색이 너무 강조된 이 건물은 건축가 쥬셒페 사꼬니의 작품으로서 통일 이탈리아 왕국 50주년인
1991년에 완공되었고 신고전주의 양식의 마지막 기념물로서 광장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엠마누엘2세 기념관의 중앙에는 빅토리아 엠마누엘 2세의 기마상이 있으며 그 밑에는
세계 제1차 대전시산화한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습니다.
스페인 광장


그래서 이름이 스페인 광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광장은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광장 그 자체보다 광장에서 바라보는 계단과
오벨리스크와 성당의 조화로움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죠.
처음부터 광장과 성당 사이에 계단이 연결되었던 것은 아니라 합니다.
스페인 계단은 프랑스 외교관이 남긴 유산으로 지어졌다고.
결국, 계단은 프랑스인이 만들고 이름은 스페인 계단으로 불리게 되었으니
프랑스인들이 안타까워 할만도 하지요.

계단 바로 하단의 중앙에는 ‘난파선의 분수'라는 이름의 분수가 있는데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 작품이라 합니다.
항해 중에 부서지거나 뒤집힌 배를 형상화한 것이라 하니 배를 생각하면서 바라보면
느낌은 두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수를 가로질러 가면 거리가 나오는데 그 거리는 세계적인 명품점이 가득한
쇼핑거리가 있는데 콘도티 거리라 부릅니다.
Perhaps Love -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J & L
바로 그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