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 Notre Dame de La Garde



드 라 가르드 성당은 옛 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동부의 역사 깊은 항구도시 마르세유에 있는 최대 규모의 대성당입니다. 지금은 마르세유의 주요한 종교 역사 건축물로 꼽히고 있지요.
상크튀에르 거리(Rue Fort du Sanctuaire) 석회암 언덕 위에 세워져서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요. 이곳은 본래 13세기 예배당과 프랑수아 1세(Francis I, 1494~1547)의 명으로 세워진 16세기 요새 건축물이 있던 자리였다 합니다.


1853년 시작된 '드 라 가르드 대성당'의 공사는 1864년까지 이어졌다 합니다. 신 비잔틴 건축양식의 영향을 강력하게 받아 건설되었기 때문에 프랑스에 현존하는 다른 성당과는 크게 다른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단은 완전한 신 비잔틴 양식 건물로 거대한 돔과 줄무늬로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측면에는 높이 40여m에 달하는 사각 종루가 하늘 높이 솟아있고, 종탑 꼭대기에는 머리에 관을 쓰고 아기 예수를 안은 11m 높이의 황금색 성모 마리아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예배당 내부 또한 황금색 종교화와 모자이크, 채색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5. Aix-en-Provence - 엑상프로방스


프로방스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화가 세잔의 도시인 엑상프로방스. 엑상 프로방스는 '물의 도시'란 뜻입니다. '미라보 거리'의 상징인 미라보 분수와 함께 노천카페의 풍경이 여행자의 피로를 말끔히 씻겨줍니다. 이곳은 화가 세잔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고요. 예술을 향한 이들의 정열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의 지역이기도 합니다.

세잔이 즐겨 다녔다는 카페 가르숑




세잔얼굴 조각분수
엑상 프로방스 미라보 분수 앞에서
6. 전통시장

마르세이유 전통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7. 롱샴 궁전


마치 거대한 새가 날개를 활짝 펼친 모양을 하고 있는 대리석 건물의 '롱샴 궁전'입니다. 19세기 인구가 늘어나 물이 부족해지자 뒤랑스 강물을 끌어오는 수로를 만들어 물 문제를 해결하고 그 기념으로 1869년 세워졌다 합니다. 마르세이유에 물을 선물한 뒤랑스 강의 여신에게 바쳐진 기념비라 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롱샴 궁전 앞에서

♪♫ SILENT NIGHT - GREGORIAN ♫♪
J &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