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말피.. 절벽 끝의 지상낙원



아말피는 유럽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휴양지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곳’에 첫번째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나폴리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물리니 계곡의 좁은 골짜기에 자리한 작은 마을 아말피. 아말피보다 아말피로 가는 길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절벽 위를 달리며 아말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 말할 수 있습니다.



2. 지중해의 작은 천국.. 아말피



아말피에 도착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에 젖은 작은 마을 안에는 이탈리아 남부지방 특유의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안내도 필요없이 발길을 옮기자 마을의 작은 광장이 나왔습니다. 광장에 들어서자 이국적인 매력을 풍기는 황금빛 화려한 두오모가 눈에 띄었고요. 두오모와 함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역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었습니다.

작지만 화려한 두오모는 11~12세기 에 걸쳐
비잔틴 양식의 영향을 받아 지어졌다 합니다.


한 때 제노바, 피사, 베네치아와 함께 4대 해운 공화국의 하나로 이름을 떨치며, 동방무역으로도 영을 누렸던 아말피의 화려한 과거를 보여주는 아말피는 지중해의 작은 천국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Celtic Woman - Isle of Inisfree
J &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