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본 피렌체와 두오모 성당

피렌체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이며 토스카나 주의 대표도시(주도). 로마에서 북서쪽으로 140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이 시는 다양한 지위를 누리며 긴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피렌체는 예술을 비롯하여 상업, 금융, 학문등의 분야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이곳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했던 천재들을 통해 이 시의 탁월함을 엿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브루넬레스키, 단테, 마키아벨리, 갈릴레오 및 메디치 가문을 들 수 있습니다. 꽃의 도시라 불리우는 피렌체는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며, 예술가와 시인이 사랑한 도시라고 합니다. 13세의 미켈란젤로를 찾아내서 그에게 조각공부를 시킨 도시이기도 하며 라파엘로에게 지원을 해주어서 예술을 꽃피운 도시이며, 수많은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곳이기도 합니다.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언덕은 피렌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피렌체의 명소들을 두루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1.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2. 두오모 성당



피렌체 두오모 성당입니다. 성당 옆 오른쪽엔 조토의 종탑이 있구요. 시간상 그리고 455개의 계단과 가는 길이 험난하고 고통스럽다 하여 포기했지만, 종탑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피렌체 전경은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라 합니다. 원래 두오모란 돔이라는 말에서 파생된 말이며 돔형식의 지붕을 가진 성당을 가리켜 두오모 성당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그 지역의 가장 중심되는 성당을 두오모 성당이라 한다네요. 그래서 이탈리아의 각 곳에서 두오모 성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본명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Santa Maria del Fiore) '로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이라는 뜻입니다.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더 잘 알려진 피렌체의 대성당이기도 하지요. 돔 모양의 붉은 벽돌 지붕과 녹색 대리석, 그리고 붉은 대리석과 흰대리석이 조화롭게 모자이크되어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십년 동안의 사랑, 서른번째 생일날.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했던 두 남여의 이야기..
이를 두권의 책으로, 다시 한편의 영화로 줄여
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었던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두근거리는 첼로의 선율은 클래식 음악이 아니라 이 영화를
위하여 만들어진 영화 음악입니다.
Between Calm and Passion -냉정과 열정사이 OST
J &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