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과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1.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입니다. 현재는 로마를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지요.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었던 네로 황제의 동상(colossus)에서 유래되었다 하네요.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극장이었다고 해요. 이곳에서 열리는 검투사 경기를 보러 찾아드는 관객을 5만 명 까지 수용할 수 있었다 하는군요. 경기장은 또한 해상 전투를 재현하거나 고전극을 상연하는 무대로도 사용되었다 합니다.





콜로세움은 608년까지는 경기장으로 사용되었지만, 중세에는 군사적 요새로 이용되다가 그 이후에는 성당이나 궁전 등의 건축에 사용될 자재의 제공터가 되었다 합니다. 로마인들은 가치를 환산 할 수 없는 이 엄청난 유적을 다른 건물을 짓기 위한 채석장으로 씀으로써 훼손된 콜로세움의 모습에 안타깝기만 했는데요. 주로 교회를 짓기 위해 외벽의 절반 이상을 써서 지금은 1/3 밖에 남지않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2.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콜로세움 바로 옆에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이 서있습니다. 그늘을 만들어 주는 우산 소나무와 함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은 기독교를 로마에서 공식 인정한 콘스탄티누스 1세가 312년에 일어난 ‘밀비우스 다리의 전투'에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합니다. 이로 인해 서로마 제국과의 통일을 이루었고 기독교 세력이 성장하는 중요한 기점이 되었다 하는군요. 현재 남아 있는 포로 로마노의 세 개의 개선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합니다. 이 개선문은 파리의 개선문의 모델이 되었다 합니다.






로마에 도착한 첫날 호텔 로비에서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 Enya
J & L